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손으로 만지는 모든 걸 망가뜨리는 능력!
상상하는데로 그려지는 능력!
마음을 읽는 능력!
까마귀를 흡수, 방출하는 능력!
열매를 먹고 씨를 총알처럼 쏘아내는 능력!
2D의 그림자를 3D의 물체처럼 뽑아내는 능력!
절대 균형을 잃지 않게하는 능력!
세상의 정전기를 끌어다 쏘는 능력!
끝까지 베어가르는 능력!
물체를 쏘아내는 능력!
공기가 되는 능력!
뭐든지 골고루 펴바르는 능력! ( ? )
손으로 잡고있는 것이 절대 부숴지지 않도록 하는 능력!
남기고 지나간 발자국으로 모든 걸 죽이는 능력!
행동을 제어하는 능력!
생물을 변이시키는 능력!
무엇이든지 볼 수 있는 능력!
뭐든지 만들어내는 능력!
워프게이트를 생성하는 능력!
동그라미로 뭐든 소환하는 능력!
상상한대로 뭐든지 이루어지는 능력...
파괴수 +000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131
손으로 만지는 모든 걸 망가뜨리는 능력!
-방식은 다르지만 많은 능력자들이 있죠. 그리 희귀한 능력은 아닙니다.
상상하는데로 그려지는 능력!
-이능력까지 갈 것도 없이 현실에도 많이 계시죠...;
마음을 읽는 능력!
-너무 많죠. '코드기어스' '히어로즈' '개와 공주' '스쿨럼블' 역으로는 '사토라레'등... 거의 과포화 상태 아닐까요.
까마귀를 흡수, 방출하는 능력!
-이건 레알 처음보네요...;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능력일지 궁금합니다.
열매를 먹고 씨를 총알처럼 쏘아내는 능력!
-왠지 하나 정도 있을 것 같지만 떠오르는 능력자는 없네요. 참신합니다.
2D의 그림자를 3D의 물체처럼 뽑아내는 능력!
-이능력으로 정의되지 않지만 비슷한 기능을 하는 캐릭터들이 꽤 있죠.
절대 균형을 잃지 않게하는 능력!
-이것도 이능력까지 갈 것 없이...; 전정기관이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은 현실에도 한 둘 쯤 있지 않을까요? 그보다,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의 정전기를 끌어다 쏘는 능력!
-전격계 능력자들이야 많은 거 당연히 아실테고, 코스트가 정전기라. 충분한 전하량을 끌어모아 한방에 날리는건가요? '차징' 같은게 있다면 한방을 기대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될 것같네요. 흥미롭습니다.
끝까지 베어가르는 능력!
-흔하지는 않습니다만, 네이버 목요 웹툰 '커피우유신화'의 '바움쿠헨'이 반으로 찢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별로 신경 쓸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물체를 쏘아내는 능력!
-너무 많죠. 심지어 씨총알 능력자와도 겹치는걸요...;
공기가 되는 능력!
-의외로 없네요. 직접적으로 공기가 되는 능력이라...
뭐든지 골고루 펴바르는 능력! ( ? )
-대분류로 보자면 일단 많이 있습니다. 메커니즘을 확실히 설명해주시면 더 제대로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손으로 잡고있는 것이 절대 부숴지지 않도록 하는 능력!
-손으로 만지면 모든 것이 망가지는 능력과 모순 구조를 이루는 능력자로군요. 이능배를 쓸때면 누구나 다 생각하기 마련이죠. 흥미롭고 참신한 능력자입니다.
남기고 지나간 발자국으로 모든 걸 죽이는 능력!
-이건 뭘까요... 알 수 없다는 점에서 확실히 참신한 능력이네요.
행동을 제어하는 능력!
-조금 추상적이네요. 일단 행동을 제어한다만 보면 많은 능력자가 있습니다.
생물을 변이시키는 능력!
-생화학 병기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변이가 어떤 변이인지가 중요할 듯.
무엇이든지 볼 수 있는 능력!
-'~안' 시리즈로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에 가까운 것은 '백안'정도?
뭐든지 만들어내는 능력!
-뭐든지 만들어낸다라... 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너무 전지전능하지 않나요?
워프게이트를 생성하는 능력!
-많습니다. 게임 쪽으로 넘어가면 많아죠. 소설 같은 경우에는 그냥 텔레포터가 많으니 별로 겹치는 느낌은 안 들것 같습니다.
동그라미로 뭐든 소환하는 능력!
-동그라미라는 조건은 없습니다만 소환사는 널렸죠.
헥헥... 힘들어라...
말이 길었고, 이제 보러 갑니다 ^^
열매 쏘는 능력은 탄지신공 같은 거 아니면, 세라핌의 씨앗의 사수란 기술이 있죠. 엘프의 몸에 식물 씨 심었다가 발사, 명중된 씨앗은 성장.
그리고 공기가 되는 능력은 원피스 열매능력 중 비슷한 연기가 되는 능력 있고, 뭐든지 만드는 능력은 창조계열 스킬 가진 먼치킨 히든클래스나 신 같은 캐릭터....
생물 변화는 키메라 같은 거... 보는 능력은 한두개가 아니라서...
행동 따라하기, 폭파시키기, 죽음의 선 보기, 매혹시키기,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기등등...
헬릭스에선 자신의 검과 방패를 파괴 불가능으로 만드는 악마 있었고, 청인목님의 백야의 기사, 유메리아의 별의 주인공인 백야의 기사는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상처 입힐 수 없는 무적의 방패와,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무적의 창(처음엔 검이라 하려했는데, 빛의 연금술사 리덴에서 신념의 창보고 바꿨어요.)을 가지고 있죠.
남기고 지나간 발자국으로 죽이는 능력은 없어도 비슷한 건 봤어요.
유레카나 몇몇 소설에 나오는 건데 블레이즈 스텝인가 하는거요...
마법계열이고 시전자가 걸어간 길에 불길이 치솟아서 지속되는 스킬.
찬성: 
반대: 
견미
카페로열
싱싱촌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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