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크 세이버
종류 : 환생물(퓨전)
위치 : 자연-판타지
배경 : 1개의 제국과 6개의 왕국이 존재하는 토르엔 대륙
내용 : 가족들의 죽음의 비밀을 알아낸 한 소년은 복수를 위해
힘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가족의 복수를 이루려 하나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고 그 소년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전혀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는데...
본문내용중: 토르엔 대륙
그곳은 신들이 판타지 계라고 부르는 차원에 위치한 대륙이다.
여섯 왕국과 한 제국으로 이루어진 토르엔 대륙은 제국과 왕국들의 대립구도로 세력의 균형을 유지하던 상황이었다.
물론 아무리 거대한 제국이더라도 여섯 왕국이 연합을 하면 이길 방법이 없었겠지만 실상은 달랐다.
여섯 왕국은 연합체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에 유기적 대응이 힘들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슴없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불화가 생겼던 것이다.
여섯 왕국 중 하나인 루디미언 왕국이 나서서 중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루디미언 왕국을 아니꼽게 바라보던 왕국들에게 그 것은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그러던 도중 왕국 연합에서 루디미언 왕국과 사이가 가장 나빴던 도르반 왕국은 연합이 더이상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루디미언 왕국을 급습, 단숨에 루디미언 왕국의 영토의 반절을 점령한 뒤 그 영토를 제국에 바치고 제국과 동맹을 맺어버렸다.
도르반 왕국이 제국 편에 붙은 뒤 루디미언 왕국을 제외한 네 왕국은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
루디미언 왕국이 힘을 잃고 도르반 왕국이 빠진 상태에선 더 이상 제국을 견재할 힘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왕국 연합은 붕괴되고 결국 제국과의 강화를 하게 되었다.
땅도 재물도 부족하지 않았던 제국은 흔쾌히 강화를 받아 들였고 대륙의 지배자로 완전히 군림하게 되었고 그렇게 대륙에는 제국의 독주가 시작 되었다.
자네가 가려는 굿또 알고이치 (←매번하는 로스트 패러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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