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제목을 적어봤자 이 소설과는 약간 관계가 있을 뿐이군요.
[건 마스터]를 쓰는 레크입니다.
초반에는 그냥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즐길려고 한 주인공이지만 베타테스터 때 들었던 강의 중에 게임이 사실은 또 다른 세계임을 기억해내고 여러가지 벽에 부딪치고 고민을 많이 하는 소설입니다.
그나저나 참 막장으로 썼으니 최대한 이해해주시길...
그럼 레크였습니다!
[추신 오타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글 문서로 옮겨서 오타를 전부 고쳤지만 다시 재수정해서 올릴 엄두도 안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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