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작, 차원이동물, 투드(투명드래곤), 키잡(키워서 잡아먹기), 양판소 등에 질리셨습니까?
"영생은 슬픈거라네."
"인생은 슬프고 아름다워."
정통 판타지.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에 이은 1인칭 주인공시점.
1.연재주기는 매일입니다.(1편에 3000줄씩 3편)
2.적당한 개념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과연 영생은 무엇인가? 일개 도둑소년인 주인공은 어쩌다가 모험의 파도에 휘말리게 되고 드래곤과 용의 전쟁을 막기위해 사명감을 띈 모험을 시작한다. 그 대단한 전쟁속에 자신은 일개 도둑일 뿐이라는 걸 깨닫고, 또한 그 둘의 전쟁을 막기위해 평화의 드래곤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평화의 드래곤은 영생주를 요구하는데...
과연 영생주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영생주를 구한다고 과연 드래곤이 이들을 도와줄 것인가?
그리고 인간 마법사 라울은 의문을 제기한다.
"평화의 드래곤이라면 평화를 지켜야하니 다른 드래곤들을 힘으로 억누를 수 없지 않나? 평화의 드래곤은 그저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다."
과연 그들은 그 대단한 전쟁을 중재할 수 있을 것인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