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잊으면 안됩니다.;ㅅ;
망설임은 없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얼굴엔 철판도 깔고, 홍보하는 겁니다! 조금씩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학업문제로 연중을 하고 잊혀 졌다가 방학 후에 복귀 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연재를 이어가다가 결국 연중을 할 위기도 많았습니다. 위기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며, 또 한번의 기회라 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해 하드 보일드를 외치며, 필명을 바꾼 작가 '시그'가 쓰는 로맨스판타지. 처녀작이기에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소중한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설령 이 세상이 멸망하는 한이 있어도…!'
많이 많이 봐 주십시오.(--)(__)
그럼 워프 포탈 엽니다~ 슈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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