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은 둘 다 만족한다고 할 수도,
둘 다 만족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먼치킨'이라는 단어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먼치킨'은 까다로운 단어일지 모르지만, 이 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먼치킨의 존재가,
아직까진 전혀 먼치킨적이지 못한 아이와 함께 살아갑니다
+ + + +
롹을 하는 사람, 록커(Rocker)랑은 다른 로커(Roker)로(응?) <
하두 본문에서 치킨, 치킨 내뱉어서 입에 닭내날거 같은 사람은 또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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