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줄거리>
판타지 소설을 출판하게 된 나, 이정연은 출판사로 가던 도중 이상한 곳으로 순간이동해버린다.
그곳은 마법이 존재하는 총기 342년, 형화 1년의 대한민국. 그곳에서 만난 절대동안 '신' 형과 아름다운 궁(弓)녀 '초', 그리고 버릇 없는 소녀 '휘'와 함께 새로운 판타지 라이프를 시작한다.
나는 구슬 사냥꾼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해 유식으로부터 단검술을 배우기로 하고, 고된 훈련을 눈물로 견뎌내며 지내다 어린 꼬맹이 '별'이를 만난다.
나를 나와 닮은 '한'이란 녀석과 착각하는 그 녀석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한'이 인척 행세하지만, 평소 '한'에게 원한이 있던 불량배들이 별이를 납치하고, 나는 별이를 돌려받는 조건으로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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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은 별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소회 잘 되는 고기찜은 언제 또 먹을 수 있을 것인가!
먼치킨. 그게 뭐야? 먹는거야?
세상에서 가장 소심하고 찌질한 주인공의 판타지 라이프!
내 앞에 펼쳐진, 당신 앞에 펼쳐진, 우리 앞에 펼쳐진
Fantasy Life-
환상의 나날 Ep.1 구슬 사냥꾼
11. 벌거벗은 남자를 혼내는 방법 / 12. 모두가 하나가 되어
13. 첫 출근과 첫 사냥
개봉박두! 자연 - 일반 '환상의 나날' 카테고리를 찾아주세요!
P.S.
두 자리수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한 자리수 선작수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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