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열심히 열심히 써서 카테고리까지 생겼건만.. 보는사람이 이리 적어서야... 좀 봐주세요
내용은:처음에 은설이라는 아이와 우연찮게 알게되고 그리고 얼마후 강현석이라는 주인공이 죽었는데 신에 눈에 띄어 신이 돼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루즈라는 여자아이와 만나게 되고... 불행해보이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담은 가슴따듯한 스토리입니다
마지막 작가발악:재미없어보여도!! 재미있거든요! 좀 봐주세요오!!
요건 선물->나중에 등장시킬 잠깐편
은설:오빠 프렌츠키스가 뭐야?
은설 순진무구하게 웃으며 물어본다
현석:으응...? 그..그냥 키스도 아니고.. 프..프렌츠키스..? 그그..그건 말이야
현석 삐질땀을 흘리며 말한다
은설:뭔데? 뭔데?
은설 집요하게 물어본다
현석:그..그건말이야...혀...혀..
현석은 자신이 무슨말했나 싶어 입을 가린다
은설:혀?? 요거?
은설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혀를 가리킨다
현석:아아아아...그..그게 말이지.. 혀를 내밀고....
현석 또 자신이 무슨말했나 싶어 또다시 입을가린다
은설:응 혀를 내밀고?
은설은 조그맣고 빨간 혀를 내민다
현석:......메롱!!!!
현석은 그 한마디를 외치고 시골청년처럼 열심히뛴다
현석:으아아아 왜 이런걸 시키는건데!!!!
현석은 누구에게 저주의 한마디를 외치고 조용히 퇴장한다
방안에 혼자남은 은설은 조용히 웃는다.
"계흭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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