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검객이라면 천하제일정도는 꿈꿔주어야하지않겠는가

자고로 검객이라면.

천하제일이라는 거창한 목표정도는 있어야하지않겠는가

진정한 수련과, 고된 수련으로써 검객이 되려는 한 사나이가 있다. 그 사나이의 이름은 천선우.

고아로써 뒷골목에서 살아오다가 검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검객이 되어서, 천하제일을 꿈꾸는 천선우.

그의 행보가 강호를 진동시킨다.

류성의 외팔검객.

[광인입니다]

명작, 글의 매끄러움도 매끄러움이지만
그 깊은 분위기랄까? 하여간 조금만 더 작가의 의지대로[작가의세상]
다듬는다면 아름다운글이 될듯
단점이라면 작가님께서 너무 독자들을 많이 의식해서
그것때문에 작품이 이상하게 흘러갈까봐 걱정..
다만.. 지금까진 엄청 좋고 가망성이 있는글

[p.s : 작가님이 이 뎃글을보셨을때 억지로 작품을 다듬으려 하실까봐 걱정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매끄러워요 부분부분 어색한 곳은 그리 많지 않음.. 한 1~2곳 정도? 그러나 그게 더 인간미 넘쳐 보인다는?]

[각법]

각 인물들의 연관관계도..상당히 좋고요..
주옥같은 대사도..많고..
가슴을찡하게하는..뭔가가있어요.
음..
완성도 높은작품이 나올듯합니다.
잘읽고있습니다^^

[소설아]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죠 ㅎㅎㅎ..~~!!!!!!

[잠긴상자]

홍보말고 글을 쓰시지...
N이 보고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1인칭이다보니 주인공 이름이
워낙 안 외워지는..;

[거기줄서봅]

완결후 리메를 진지하게 한번 해보심이 웅?

[따끈한우동]

주인공 이름을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