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파'가 정규연재에 입문을 했습니다. 제가 문피아의 운영방식을 잘 몰라, 혹시 자연-무협에서 제 글을 찾을 독자님들이 있을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문파의 대라신공을 창안하다 그만 주화입마에 걸려 허덕이고 있습니다. 연참을 한다고 선언까지 해 놓고서는 그리하지 못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정말 제가 하고 싶어하는 본격적인 얘기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처절한 사랑.... 꺼집어 내고 싶어 죽겠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은 약속을 지키려고, 토익시험 친 이후에 왼종일 방에 앉아서 무공창안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도 약속대로 두 편 이상은 올리겠습니다.
작가가 아니니, 글에 실수가 많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큰절~
글쓴이 단무기 올림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