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분들 처음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분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연란의 Amethyst입니다. (이 멘트는.....)
다름이 아니라 한 번 완결 했던 소설을 다시 연재하는 만큼 리스크도 컸지만 쓸데없는 연참이나 1회 초과 분량을 연재하며 어찌어찌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배드 엔드(?)로 완결해서 어이없다는 소릴 들은 나머지 엔딩 이전부터, 그리고 일부 내용을 수정해서 전혀 다른 스토리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읽으시다가 완결보고 악! 소리 내신 분들,
그리고 마법사나 악마를 좋아하시는 분들,
여난물 좋아하시는 분들.
살짝 응X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쓸데없이 전투씬 많은거 싫어하시는 분들,
목적을 가지고 여행이나 일을 행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어둠에 살짝 물들어 계신분들,
판타지 비범 막장로맨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
죄다 환영합니다-_-
연재 속도도 겁나게 빨랐고, 한번 완결 했던거라 그런지 프롤로그 조회수가 700정도 밖에 안됩니다.
대략 위에 해당하거나 1.34%의 관심이라도 생기면 찾아주세요.
정연란의 Amethyst입니다.
덤으로 굉장히 느린속도로 연재중인 어설픈 현대물 Forsaken도 있습니다. 이건 쓰면서도 멍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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