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무형마존]을 연재하는 정재욱입니다.
뜻하지 않게 무횽마존으로 퍼지려고 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조금 난감해집니다…….[왜 무횽마존으로 썼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쓰고 ‘음. 완벽하군.’ 이러고 올렸다가
바로 수정을 했지만요.]
벌써 연재를 시작한지 14일이나 지났습니다!
7일 전의 홍보에서 선호작 1000을 달성해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7일이 지난 지금 선호작 2000을 돌파해서 기분이 참 얼떨떨합니다.
그 만큼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선호작으로 선택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무형마존을 읽어주신 9903분과, 선호작으로 선택해주신 2128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情)이라는 것에 무감각하지 못한 음흉한 노인과, 정이란 것에 익숙하지 못한 영악한 아이가 만나며 일어나는 일’이 초반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이 점점 궤도로 들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소재의 무협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오셔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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