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유수의 에레미야 입니다.

문피아 식구분들 안녕하세요(__

정연란에 행운유수를 연재하고 있는 에레미야입니다.

현재 37편을 연재 중입니다.

회를 거듭 할수록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보와 아울러, 오늘 연재는 좀 늦어지네요.

네이버 블로그에 저장해놨는데, 싸이트가 공사중인 때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의 내용은 그다지 난해하거나 특별하지 않습니다.

주인공도 여기 저기 굴러다니는 돌맹이처럼 특출나지 않구요.

천재의 이야기 보다는,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강호에서 살아가는지 그려가고 싶어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평범한 주인공이 비범해지는 그날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혹 시간 나시면 "행운유수" 검색하셔서 찾아주세요.

늘 건강하시길.....

-에레미야 드림-

[은월향]

제목에서는 특별한 사람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찾아보겠습니다 ^^

[tuduli]

전 엇그제 이글을 발견하고 정말 재밌게 읽고있어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그느낌을 잘 표현못하지만 정말 추천할만한 글입니다.

[예레미야]

tuduli 님 제 못난 글의 독자셨군요.
게다가 칭찬까지..... 감사합니다 (__+
흑흑; 추천해주시는 분이 없어 자추 하려니, 많이 쑥스럽고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