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별무리를 하루에 한편씩 쓴지 2년 4개월...
많은 소설들이 사라지고 묻히고 연중되었지만 그래도 이 소설은 살아남았습니다.
비록 급성장하지는 못해도 느리지만 꾸역꾸역 성장하는 소설.
화수로는 800화, 글자수로는 584만자, 권수로 따지면 근 50권.
이정도로 글을 쓸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누구는 비주류라고 하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여주라고 여주라고 싫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만명에 가깝습니다.
독자들인 선장은 오늘도 별을 찾고, 대양을 넘어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호주와 북유럽을 탐험합니다.
그리고 거기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와 음식을 맛봅니다.
상상력을 극한으로 자극하는 찬란하고 푸른 하늘 빛과 여러분의 감성에 젖어드는 가랑비가 되고 싶습니다.
편수가 너무 많아 걱정이신 분도 좋습니다.
1권은 무료니 보시고 평가하셔도 늦진 않습니다.
어느 할일없는 주말에, 출 퇴근할때, 마음의 평안이 필요할때 느긋하게 보시면 됩니다.
775화 연재중. 월~토 연재.
바람과 별무리
https://blog.munpia.com/whwndud9/novel/9694
나무위키-바람과 별무리 항목
https://namu.wiki/w/%EB%B0%94%EB%9E%8C%EA%B3%BC%20%EB%B3%84%EB%AC%B4%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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