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백호입니다.
연재 네 달 만에 홍보를 하네요.
공모전 작품이라 홍보를 안했더니 제 독자 분들 중에 연재하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아시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연재한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합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레이싱소설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살아있는 철학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홍보글이 단 한 분이라도 저와 연이 있었던 분께 닿기를 바라며 글 마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김백호입니다.
연재 네 달 만에 홍보를 하네요.
공모전 작품이라 홍보를 안했더니 제 독자 분들 중에 연재하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아시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연재한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합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레이싱소설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살아있는 철학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홍보글이 단 한 분이라도 저와 연이 있었던 분께 닿기를 바라며 글 마칩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