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골라서 보는 재미!! 베OO라OO 11!!

... 라고 제목을 썼지만, 꽤나 알림글이 밀렸기에 한방에 묶어서 올립니다. 해당 작가분들께서는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_ _)

*특별 서비스로 제목에 링크 걸어 드립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연재 게시판으로 다이렉트 이동합니다!^^;

유령m - ☞[신록의 죽음]☜│판타지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도 나름대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던 남주인공과 직관적 추론 능력을 수리 모의고사 푸는 데만 쏟고 있었던 여주인공의 일상 탈출 이야기. (단, 일상 탈출은 강제적으로 이루어진다.)

* 계간이동으로 행복지수가 올라갈 확률 = 계간이동 확률 (Rotesia의 정리)

+ 장르구분은 판타지로 해두었지만 전형적인 판타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라잇 - ☞[무형지수]☜│무협

강자들이 움직이는 세상, 무림(武林).

약한 자 위엔 강자가 있고,

그 강자 위에는 또 다른 강자가 있다.

결국 무림이든 세상이든 강자들의 손이 세상을 움직인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들이 움직이는 그 세상,  

그 무림을 타파하려는 인물들의 이야기.        

잉어인간 - ☞[보이스 랩소디]☜│판타지

혼란의 행성 아르제이나.  

갈라진 대륙.  

소년들의 모험이 이 텍스트에서 펼쳐진다.  

녹슨 성좌 연대기 1부 보이스 랩소디!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위대한알라 - ☞[21세기 퇴마록]☜│판타지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세계의 이면.

그 이면 속에서 사랑하고, 증오하고, 아파하고,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자들과 단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핍박받고, 쫒겨나고, 죽임당하며 살아가는 자들.

21세기 퇴마록은 역사에 버림받은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사만다s - ☞[재규어 여왕]☜│역사

노디스팅 대륙의 노디스팅 왕국.

왕이 죽으면 왕위는 직계계승이 아닌,  

오늘날의 의회와 같은 귀단에서 왕을 선출한다.

귀단원들도, 귀단원장도 남자.

여자는 공직에 오르지도 공적인 회의는 참가하지도 못하는 왕국의 법.

이 모든 것을 물리친, 재규어와 같은 최초의 여왕이 있었다.

재규어 여왕, 그녀의 이야기.

단순한 낭만으로는 현실을 바꿀수없다는 것을 깨닫는 자만이 승리할것이다.

이그란스 - ☞[귀신은 싫어!]☜│라이트노벨

'능력'이란 거 잃으면 대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보나마나 아주 불행해질 것이 틀림없어.

그래도 난 능력을 일회용 소모품처럼 소모하고, 강해져야 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Mr.수컷 - ☞[신마법사의 탑]☜│판타지

마법의 발전이 끝난 시대

더이상 지금의 진부한 마법으로는 우수한 병사를 육성할 수 없다.

대형 천재에게 최대의 교육을 주는 것만이  

새로운 마법과 병사의 시대를 열것이다.

그것은 올스타,  [신(新)마법사의 탑]의 이념이었다.

신(新)마법사의 탑.        

작은풀잎 - ☞[세컨드 라이프]☜│일반

중견 무역상사의 수출영업파트 과장인 삼십대 가장 임 준원은 부서의 하계 멤버쉽 트레이닝 마지막 행사인 산행 중 직원들과 다른 코스로 정상을 향하는데 안개가 낀 그 길을 헤치고 나가니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난다. 그곳에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마루와따 - ☞[만마곡]☜│무협

만인만마라 부리는 사악한 무리가 세상을 어지럽혔으나 이들을 막을 자나 단체가 없어서 그저 지켜 보기만 해야 할 때 한 명이 나섰다.

영웅이라기보다는 한 명의 의인에 가까운 남자의 희생으로 만인만마는 훗날 만마곡이라 불리게 될 계곡이 갇히게 되는데......        

흑역사 - ☞[대조선국 부흥기]☜│역사

2014년의 한국군.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에 휘감싸인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19세기의 조선. 그때 조선의 상황은 대내적으로나 대외적으로나 어지러운 상황이었다. 대내적으로는 국방력이 약화될만큼 약화되었으며 대지주들은 자신들의 땅을 불리기에 급급했고, 대외적으로는 서양의 마수들이 조선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이에 한국군과 민간지원단을 포함한 257명은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로 결심한다.        

Railgun - ☞[The timeless city]☜│라이트노벨

2032년.

외계의 종족과의 접촉이 일어난지 여언 20년.

그 20년은 우주 시대를 맞은 인간이 능력이라는 힘을 가지게 된 시간과도 같았다.

강대국들은 능력자들의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 강대국에 속해있던 한국 또한 특수능력작전정보사령부, 이하 특작사라는 거대 기관에 의해 신계新界라는 능력자들의 도시가 세워졌다.

능력을 둘러싸고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 과도기인 현재.

과거로부터 온, 시간을 넘어서 찾아온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하나 둘씩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파르나르]

한꺼번에 올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요
좋은 글 많네요 ㅎㅎ

[그림자처럼]

무형지수는 글이 없는 상태고 다른것도 10편이하인 경우가 많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만두집간판]

기대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낭만냥]

음? 간만에 대체역사? 한번 건드려 볼까나아~
세컨드 라이프랑 21세기 퇴마록 추천.

[용세곤]

무형지수 볼려했는데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