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단하다!
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한참을 개인 사정상 쉬었고, 이번 연참에 참여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순간 후원금이 들어오네요.
정체를 밝히라고 요구하지 않은 독자분께서.
약먹은인삼님에게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약먹은인삼님에게 보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치를 증명해주는 수단이자...
작가님에게 보내는 응원의 방법중에서 순위권이라 판단하여 보냅니다.
유구무언이란 공지..
보는 독자는 가슴이 아립니다.
즐기면서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보내셨습니다. 5만원도 아니고 그 보다 더 많이...
약먹은인삼님을 대신하여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약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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