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D&D룰을 세계관으로 설정한 판타지 소설을 찾습니다.
레그다르님의 완결작 소서리스를 지금 정주행중이고, 연재중인 아발리스트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번 빠지니까 지금까지 흔히 봐왔던 오러블레이드와 헬파이어가 난무하는 판타지에 고개도 안돌아갈 정도로 빠졌습니다.
기사는 무기와 갑주, 신체적 능력이 중요하고
마법사는 수인과 주문, 마법재료가 필수인 그런 판타지를 원합니다
오러나오고 서클나오는 소설은 자제해주세요.
고수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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