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문 완결내고 새로 도문 올리는 혼세입니다.
서장 보시면 바로 눈치채시겠지만 백일도황의 가문인 도문.
마문처럼 또다른 원시무맥인 그 도문에서 누군가 나왔습니다.
도문의 유훈.
아버지의 죽음.
자신의 숙명.
위의 짐을 안고 가는 주인공 서원의 주위로 강호의 힘이 몰려들고 음모와 힘의 충돌이 소용돌이칩니다.
마문처럼 초반부터 숨가쁘지는 않지만 고조되는 긴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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