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리 말씀을 드릴까 하다가
조금 기다렸었습니다.
발표를 보시기를.
그리고 다시 한 번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얼마전 절찬리에 연재가 되었던 장영훈의 절대마신.
절대군림. 절대강호.
그리고 이제 절대마신...
1.2권이 나간 다음 얼마 되지 않아 증판이 되었습니다.
요즘 증판은 커녕, 매번 책이 나갈 때마다 책 부수가 줄어들어서 모두가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때, 증판이라니... 이걸 경사라고 하지 않으면 뭘 경사라고 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마음놓고 웃으면서 책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증판되는, 증쇄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좋은 글이 많아져야, 시장이 살아 날 것이고. 그래야만 증판하는 책들로 독자들은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무슨 책을 봐야 하나. 라는...
그런 세상은 사실 독자 여러분들이 만듭니다.
마음에 드는 책에게 호응이 없다면, 그 책은 힘을 잃고 사장되고 말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 장영훈의 절대마신 - 책을 읽으러 가보실까요?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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