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은 lumi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
한 편의 오페라와 같은 이야기,
무대는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 영국 런던.
프랑스인 가수와 영국 백작, 극장의 벙어리 하녀 소녀.
드높은 오페라 아리아와 연쇄 살인 사건,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악의 꽃.
안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코믹하고 즐거운 이야기도, 어둡고 슬픈 이야기도 모두 담겨있습니다. 떽떽거리는 프랑스 청년 노동자가 능청맞은 영국인들이 그득한 런던에서 어떻게 공생하는지 궁금하시다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