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돼서 문퍄에서 읽었는지 조알에서 읽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일단 생존물이었구요, 무슨 게임안에 들어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주인공 일행은 서울에서 탈출하고 있었고... 주인공 일행이 거의 고딩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깽판물은 절대 아니었구요, 화폐단위가 '먼'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총도 나왔던 것 같은데 주인공 일행이 총을 사용했는지는 가물가물하고요, 친구가 여럿 죽었던 것으로 아는데 갑자기 그게 땡기네요.
출간은 했는지, 아니면 연중인지, 아니면...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포..폭파됐는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