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즐거이 읽었던
재미난 판타지 [더 인챈터]가 완결이 되었네요
작가님께서 꿎꿎하게 달리셔서
커다란 이야기 중 하나의 에피소드를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게시판이 살아있으니,
미처 "더 인챈터"를 보시지 못하신 분께서는
정주행 하셔서
독특한 "콩자"님 만의 글 맛에 빠져보시길 기원합니다.
모태 솔로이신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음마저 건너려는
돈 많이 버는 주인공의 순애보도 즐겨보시길.....
(부러워하다보면 싱글을 탈출한답니다^^)
즐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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