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무협소설을 쓰면, 막 십이강이니 이십사강이니 그러는데 그런 십이강이니 하는 걸 작가님들이 하나씩 맡아서 하나의 세계에서 각자의 주인공을 쓰는...
한백림작가님의 소설이 한 세계에서 작가님 소설들의 주인공들이 활동하는건데, 그것보다 조금 더 확장되어서 하나의 세계관을 설정하고 그 세계에서 각자 다른 작가님들이 다른 주인공으로 글을쓰는.. 그런 소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된다면 작가님들의 각자 다른 개성으로 하나의 세계를 각자 다르게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수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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