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본격적이라고 할 순 없겠고

지난주부터니까 이번주까지 계속 쓰면... 쓰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어쨌거나 주 6일은 쓰도록 약속하고 있거든요.

(아직 워밍업 단계이긴 하지만 일주일 되었으니)

예정대로 되면...

그 아킬레스건이었던 소림사가 다음달 끝나게되고

무협/판타지를 연달아 써낼 예정이랍니다.

부디 이번에는 양치기가 되지 않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J.J.Lous..]

공지에 나오는 닉네임이 이곳에 갑툭튀하니 내가 깝놀하지 않소이까!!

[v마늘오리v]

그렇소! 시기적절한 갑툭튀로 인해 멘붕하지 않았소이까!!!

[르와인]

소림사가 끝난 뒤에는 판타지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싱싱촌]

문주님 예전에 연재하셨던 절대군주는 어찌 되는건지?

[戀心]

출판은 제발 거의 다 써 놓은 다음에 하시길...

[무우말랭이]

소림사가 나타났다?!

[적안왕]

소림사를 기다리신 분들께 너무 잔인하신 처사네요.

[검우(劒友)]

소림사는 다음 달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묵]

금강님도 힘드시겠어요. 독자들 기대치가 워낙 높아서...ㅎ;;

[홍천(紅天)]

으으으. 웬지 믿음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