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도 요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글 남깁니다.^^
아이를 잃은 아빠의 이야기 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사진처럼 하나 하나 잊지못하는 일종의 장애를 가진 아빠가 아이를 잃어버린후 하루 하루를 그날 하루에 묶인채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특수한 능력을 가진 물건을 얻어서 아이를 추적하는 이야기 입니다.
요새 큰불님 덕분에 선호작 목록이 엄청 길어졌는데도 선호작 목록에서 새글이 있는지 제일 먼저 확인한는 작품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지 한편 한편이 제이야기인냥 가슴이 먹먹해져서 저도 모르게 제발 제발 이러면서 보게 되더군요.
김수 작가님 완결까지 힘내서 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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