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기계라는 소설이었던 거 같은데요...
고렘님 작품 아니구여;; 현대물에 주인공이
회사에서 잘나가는 부장인가 실장이었던 거 같구요..
자기도 모르게 살인을 하면서 점점 익숙해져서
치밀하게 살인을 하는건데 나중에는 자기가 한
살인을 자기 상관에게 뒤집어 씌우기도 하고
그래서 그 상관은 미쳐가고;;술집에서
만난 여자에게 끌려서 빚 갚아주고 데리고 살고
해줬더니 나중에는 주인공을 벼랑에서 밀어버리고
끝난 거 같은데... 그때 왜 밀었는지 의문이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뒤로 군대가서 못 본 거 같네요..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다시 볼수 있는 곳이나 결말 내용 자세히 아시는 분
댓글로 도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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