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묵혀두었던 전생자를 읽어야겠네요..

22화까지 나왔네요...음 이제 읽어도 될만큼 숙성이 된 거 같네요.

사실 완결이 안난 글은 읽기가 사실 좀 그래서 지금까지는 완결이 난

글만 봤어요. 도중에 연중하거나 완결날 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고

똥줄이 빠져서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그냥 묵혀두었던, 열 몇편 정도의 소설을 그냥 읽어야겠어요. 할 일이 없어요 ㅜㅜ 드라마 보기도 지겨움

[김츠다]

전 이전에 조아라에서 상당량을 봐버린터라 보면 보다가 끊긴 이후의 내용이 궁금해서 발만 동동 굴리네요

[아즈가로]

저도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하.
좋은 글은 끊기면 힘들지요.

[월야객]

전 좀더 묵혀서 읽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번에 읽으면 모자를것만 같아요~

[고곡주랑]

부럽습니다. 뒷편이 없으니 피가 마르네요.ㅠㅠ

[사오탄]

요즘 제일 고대하는 글입니다. 양이 많아서 체감상으로는50편 이상으로 느껴지네요.

[용세곤]

전 좀더 묵혀두기로..

[마음속소원]

전 조아라에서 봐서.. 언제 거기까지 가지 ㅠㅠ 이러고만 있습니다.

자 넘버 1을 향해서!

[sard]

묵혀두고 싶은데 묵혀둘 수가 없더군요... N이 뜨는데로 바로 읽어버리니... 으으, 내가 이렇게 의지가 박약하던가!

[춘풍한월]

허허허 ... 무념무상 ... 생각하면지는겁니다

[그루지오]

오늘 전생자 불났습니다

[탑사불화]

전생자가 포..포폭풍연참을 하여 기분이 좋았으나..
이제 소설이 시작되는 듯한 느낌은 뭘까.....ㅠ

[더블엔젤]

강철신검 작가님만의 특유의 프롤로그가 2권분량인 경우가 흔하죠. 작가님 작품 전부다 숨막힐듯한 전개가 금단현상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