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의 방은 현대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연금술의 방은 속독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정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보석들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주식회사의 J&A 로엔 의 장인 엠제이 이며, 친구인 천재과학자의 발명을 구경하다가, 13세기 극비리에 숨겨져 발전해 오던 21세기의 연금술사의 마을로 가게 되면서의 모험물입니다.
퓨전이라고 할 까도 하는데, 런던의 거리와 연금술사의 마을을 왔다갔다 합니다. 연재분은 아직 안나왔지만요.
팩션적 요소가 다소 있는데, faction팩션이란 팩트(사실)과 픽션(허구)를 의미합니다. 그 예로 UFO나, 숨겨진 황금의 도시 엘도라고, 버뮤다 삼각지대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반전에 반전
일본, 중국, 미국, 유럽권에서도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명품세공회사의 장인입니다.
보석에서 최고의 네임벨류를 가지던 장인은, 연금술사의 마을에서
자신이 가진 세공기술이 얼마나 보잘껏 없는 것이였음을 알고, 연금술사의 마을에서 최고의 장인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나오지 않았지만, 철학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임바킬리움과, 바킬룸, 연금술사와 인간, 그리고 원로회와 기가볼, 마법사 그리고 엠제이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인간과, 연금술사의 몇백년간의 악연
재밌게 봐주세요.
필리핀에서 친구가 영어로 번역해준대서, 영어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나 제 친구나 둘다 아마추어라..;그저 재미로 인터넷에 올리는 정도이지만 말이죠..
속독은.(__꾸벅)제발 하지 말아주세요..이해가 안될수도 있답니다.
덧)그리고, 정통판타지랑 너무 다르게 간다는 쪽지를 받았는데, 그야 뭐 ..제 생각을 전적으로 옮겼으니까 그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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