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쓰면서 항상 답답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분량이 생각대로 나오지가 않네.'
'오늘도 짧은 글이구나...'
'어떻게 하면 글을 길게 쓸까? 쓸데없는 미사여구는 싫은데.'
'좋은 글은 어느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쓸까?'
그것은 바로 제 글의 분량이 마음먹은 대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아마추어 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직 제가 연습과 노력이 적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한 회당 어느 정도의 분량을 선호하시나요?]
이 질문을 통해 한 회당 분량을 파악하고 그에 대해 대책을 세우려고 합니다. 부탁드려요.
-ps, 참고로 제 글의 분량은 한 회당 4천~6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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