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권? 이정도까지 본거 같은데 주인공이 대장장이인 게임판타지고 지 친구새끼들이랑 같이 다크게이머 한다고 오락하는 내용이에요
중간 중간 내용이 조금씩 기억나는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다크게이머 한다고 선배인가 하는사람한테 그 선배의 친구 다리 놔 달라 해서 게임머니 사고 파는 사람한테 조언 구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초보마을에서 대장장이질 한다고 하다가 전문 다크게이머들이 망치질 하는거 보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사냥으로 랩업을 병행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템 제작을 수동으로 잘 두들겨야 고급템 나오고 루비를 부셔서 첨가하면 특수효과가 붙고 머 이런 내용이었는데 중간에 초보마을에서 다음 마을 가고 하는데 먼 거북이 같은 몹 때려잡고 등껍질 제련해서 아이템 만들고 그 정보를 다른 전문 다크게이머 대장장이한테 넘기면서 친구를 위한 무기 만드는데 도움받고 그 뒤로 부잣집 아가씨가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해서 큰 수고비 받고 레어창 만들어주고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목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참 주인공이 전직할때가 되서 무기전문 블랙스미스 방어구전문 화이트스미스 장신구전문 블루스미스 머 이런식으로 전직 세분화가 됬는데 장신구 전문으로 갔던거 같기도 하고.. 혹시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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