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정연란으로가고 난 뒤에

나름 열심히 쓰고는 있다가

로맨스 특성상 5만자만 넘으면 정연란을 받을 수 있다고

친구가 말해줘서 정연란이 뭐지 하면서

일단은 신청해봐라 해서 넣었더니..

오히려 ㅋㅋ 제 글을 제가 못찾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했지만

겨우겨우 찾았네요.

그다지 고정독자분도 많이 계시지 않는데 정연란이 이런거 였다니

욕심이 너무 컸네요.

그냥 이제는 한달동안 꾸준히 연재하다가 그 후에 다시 자연란으로 돌려서 열심히 독자분들이나 모으는게 나을 것 같네요.

후아 힘들긴 힘드네요

모든 작가분들도 힘내셔요!

[시링스]

읭? 왼쪽 검색기능에 제목이나 작가명을 치면 바로 나올텐데요..

[체셔냐옹]

자신의 글은 스스로 선호작품에 등록해 놓으면 찾기가 참 좋다고 합니다

[Zvezda]

저는 필명도 소설 제목도 모두 끝자락이라 뒤에서부터 찾으면 무지막지하게 찾기 쉽지요.

[[탈퇴계정]]

자신의 글을 선호작으로 해두면 선호작 가장 상단에 '항상 있습니다.'
물론 게시판이 삭제되지 않는다, 라는 전제가 붙지요.

[[탈퇴계정]]

자기 연재 게시판을 새 창으로 띄운 다음 그 창을 즐겨찾기 해두면 됩니다 -_-b

[[탈퇴계정]]

걸스데이님이 걸스데이님의 글을 찾지 못했다는 말인것 같네요. ^^

[evolutio..]

그러네요 ㅋㅋㅋ 아 창피해 ㅋ

[幻形]

자유연재란보다는 정연이 더낳을텐데....

[임창규]

자유 연재란보다 정규 연재란이 오히려 찾기 쉽고 작가님께서 관리하기 쉬우십니다. 조금 어색하셔서 그렇지 곧 익숙해지실 거예요.
독자분들 대부분은 이미 그렇게 정규 연재 게시판에 있는 글을 읽고 계실 테니 전혀 어색하지 않으실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