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햄릿을 읽는 기분이라고 하면서 그만두려고 해도
늪에 빠져서 계속 읽어야 된다는... 욕이죠?? ㅋ(무슨 의미??)
아무튼 무협은 재미 위주인데 전 재미도 재미지만 문장이나 스토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쓴 작품입니다.
24권 완결을 바라보고 집필했는데 12권에서 끝났죠(조회수가 미비해서..ㅠ.ㅠ)
아무튼 그런 말(?)을 들은 작품이니... 좋아해야 할지 아니면...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 소신을 굽히지 않으니 글 쓸 맛은 납니다.
휘둘리지 않으니 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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