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지적환영
작성
11.10.07 11:03
조회
798

안녕하세요 저는 거지를 적고있는 기다리면서 입니다

이번 소설은 판타지를 배경으로한 소설입니다

한 나라의 왕의 왕의 정치를 좋아하던 백성과 왕이 있는데 너무나 잘 백성에게 대해주는 왕의 정치에 불만을 가지던 한 남자 그 남자는 반란을 이르켜 나라는 정복합니다 결국 왕과 왕비는 죽고마는데 그 둘에서 태어난 황태자를 껴안고 공작은 도망을 쳐 한 제국에 도착을 합니다 거기서 부터 다시 자신의 나라를 뺴앗기 위한 시련을 격으면서 나라를 다시 차지한다는 내용으로 쓸 겁니다 이야기가 길었군요 소개 들어갑니다

상력 102년 오스피리 제국

"국왕폐하 어서 피하십시요! 여기는 저희가 막도록 하겟습니다!"

"아니다. 이 모든 내반은 내가 만든 원인이니 내가책임 지겟다 어서 공이나 도망가시오"

"아..아니옵니다! 황제폐하를 위해서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럼 황태자는 어떻게 하느냐?"

"그런.."

-찰랑-

그리고 50대 후반의 남자는 20대 초반의 남자에게 500골드 정도의 보석10개와 옥새를 주면서 말했다

"라이온 공작.. 부디 황태자를 살려주시게"

그러면서 국왕폐하는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

"폐..폐하! 아니되옵니다! 죽으셔도 국왕폐하이시거늘!"

그러면서 그 남자도 같이 무릎을 꿇었다

"자! 이젠 떠나시오 여긴 내가 맞겟소!"

"크흑..! 폐하! 이 신.. 돌아가셔서 욕하여 주시옵서서!"

"그대는 죽어도 황태자를 지켜라 여기 홍염의기사들과 가시오!"

"넵! 가자!"

그리곤 그는 누누히 왕국을 빠져나갔다

"후우..오스피리 라스페라 유한 나의 황태자.. 나의 아들.. 부디 살아서 리프리온왕국에 도착하길.."

-다그닥 다그닥-

"조.,.조금만 더.. 허억..허억..-

왕국을 벗어 날려고 할때 역시 뒷문에선 반란군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문에 홍염의 기사들은 이미 죽은지 오래다 아무리 소드 익스퍼트라고 해도 반란군을 10명에서 막기는 무리였다

그리고 아무리 자신이 소드마스터라고 해도 자신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게 황태자는 무사이 빼돌렸다는 것이다

'아직 황태자님의 나이는 8살..'

"이 일은.. 이젠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렇게 다짐하고 그는 리프리온 왕국으로 말을 다시 전력질주 시켰다

"허억..허억.. 제길.. 옆구리에 화살이 박혔는데 그게 잘못된건가.. 의식이..."

-쿠당탕-

그리고 황태자를 껴안고 있던 라이온은 리프리온 성문앞에서 쓰러지기 시작했다

"아니 이보게 정신차리게!"

그게 라이온 공작이 들은 마지막 이야기였다.

거지.1화의 내용중 발췌한 겄입니다 이처럼 처음 이야기는 반란의 시작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홍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봐 주세요


Comment ' 1

  • 작성자
    Lv.66 인할라
    작성일
    11.10.08 09:08
    No. 1

    우선, 저 역시 습작하나 제대로 못써본 이입니다.
    보통 글 읽고 잘 댓글도 안다는, 눈팅족 쪽입니다.
    최근들어 습작하나 써볼까 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피아에서 상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기분전환때마다 이곳저것에 깔짝깔짝 글남기고 있습니다.

    결코, 작가님의 글을 폄하하려는 것도 아니며, 제가 잘났다고 척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 검색창에 '거지'를 써서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실은 어제 홍보글을 보았습니다만.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갑작스레 기분이 동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홍보후 혹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늘지 않았다면...

    아랫부분 읽어보시면 도움이 좀 될까 합니다.

    --------------------------------------------------
    홍보글이 썩 가고 싶게 만들지를 않습니다.

    1. 글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한 나라의 왕의 왕의 정치를 좋아하는 백성과 왕이 있는데 너무나 잘 백성에게 대해주는 왕의 정치에 불만을 가지던 한 남자 그남자는 반란을 일으켜 나라는 정복합니다
    >> 왕의 치세를 칭송하는 백성, 백성을 아끼는 왕에게 불만을 갖은 남자, 그리고 왕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백성만을 위하는 왕을 향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결국 왕국은 그 남자의 손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2. 오타가 있습니다.
    -(여기는 저희가 막도록 하겟습니다.) >> 하겠습니다.
    -(!자 이젠 떠나시오. 여긴 내가 맞겠소) >> 막겠소 혹은 맡겠소.

    3. 의성어 혹은 의태어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찰랑-
    아무리 떠오르는 의성어가 그러하더라도, 황제가 죽음을
    무릎쓰고 제국의 모든것을 대변하는 옥쇄를 넘깁니다. 그런데,
    동전 몇닢 주는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저런 의성어라면 안쓰심이..
    - 다그닥 다그닥-
    왠지 노새 한마리가 성문을 떠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

    글을 쓰다보면 오타나 문맥흐름상 부자연스러운 부분 등이 없을 수가
    없지요. 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글을 알리기 위해 쓰는 홍보글이라면
    다시 한번 더 가다듬어 올리심이 작가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627 요청 요즘 살아있는 역사가 나오는게... +10 Lv.86 평생낙원 11.10.08 1,506 0
120626 요청 이런 종류의 글은 머가있나요? +10 Lv.1 에밍 11.10.08 1,435 0
120625 요청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작연,정연,자연에서 좋은거 ... +7 올킬 11.10.08 1,943 0
120624 요청 글 제목좀 알려 주세여... +4 Lv.11 피아란 11.10.08 1,395 0
120623 요청 주인공이 인류를 구하는 영웅 추천받습니다. +15 Lv.56 손발퇴갤 11.10.08 2,382 0
120622 한담 리플, 누구랑 소통하실 생각입니까? +13 Lv.88 네크로드 11.10.08 1,127 0
120621 한담 악플..양쪽 다 맞는 말인 듯하지만. +8 Lv.1 장르장르 11.10.08 1,475 0
120620 요청 수담옥 님의 질주강호 상황이 궁금합니다 +1 Lv.67 달필공자 11.10.08 1,824 0
120619 추천 [자연-무협] Pioren님의 [문파] 추천 강화 합니다. +5 Lv.66 인할라 11.10.08 1,524 0
120618 한담 제암진천경 sac님 근황이궁금하네요~ +4 Lv.63 넌총하노 11.10.08 1,990 0
120617 홍보 (정규/인연살해)2부: 미친 빌과 황금의 딸 +2 Lv.23 구선달 11.10.08 897 0
120616 요청 문피아에 야구소설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9 Lv.22 레바스터 11.10.08 2,839 0
120615 요청 추천해주세요. +8 Lv.56 운상월 11.10.08 1,203 0
120614 한담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3 Lv.61 레지스트 11.10.08 1,083 0
120613 홍보 [정규연재/전쟁] 125일 전쟁을 홍보합니다! +2 Lv.1 장물아비 11.10.07 730 0
120612 추천 Spectator!약먹은인삼님! 월요일재개입니다!! +22 Lv.77 우울한날 11.10.07 2,429 0
120611 공지 장유하2(youha***)님을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71 Lv.1 [탈퇴계정] 11.10.07 2,633 0
120610 추천 괜찮은 소설발견요!! +14 Lv.87 질풍의서 11.10.07 3,142 0
120609 알림 [정규] 발도-언터쳐블│현대물 +5 Lv.1 [탈퇴계정] 11.10.07 1,811 0
120608 알림 [정규] 니바스-블러드리스│판타지 +2 Lv.1 [탈퇴계정] 11.10.07 1,114 0
120607 알림 [정규] 시르디아-레드하트│판타지 +5 Lv.1 [탈퇴계정] 11.10.07 1,025 0
120606 알림 [정규] 푸른나래-하나뿐인 너에게│로맨스 +1 Lv.1 [탈퇴계정] 11.10.07 532 0
120605 추천 그러나 그림자는 춤을 춘다 - 가르랑님 +11 Lv.26 호에에에에 11.10.07 1,450 0
120604 한담 애정남이 정해주는 문피아의 악플.... +16 Lv.11 니고데모 11.10.07 1,801 0
120603 요청 리플과 리리플 애정남이 정해 드립니다. 꼭 봐주세... +23 Lv.36 만월이 11.10.07 2,400 0
120602 요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모든 장르 Lv.69 미즈료우 11.10.07 748 0
» 홍보 [자연-판타지 祛支(거지)]홍보한번 해보겠습니다 +1 Lv.1 지적환영 11.10.07 799 0
120600 한담 악플러도 있지만 정플러도 있습니다. +10 Lv.25 탁월한바보 11.10.07 1,304 0
120599 공지 연참대전 우승자에 대한 상품 우송 발표 +14 Personacon 금강 11.10.07 1,927 0
120598 한담 오늘따라 다음 내용이 잘 떠오르지를 않네요. +5 창조적변화 11.10.07 1,38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