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일하면서 매일 오늘은 모가 N이 떳을까 기대반 설레임반
매일매일 접하면서 문득 1년전쯤에 보던 그글이...
눈에 힘주어 가면서 보던 그글이 어느세 사라젓다가
리메이크 되어서 돌아오셧습니다..........
아직까지 서장? 이라 모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진짜 독자들한테는 볼만한글인데 뭐라 표한혈 방법이 없는데..
모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음.. 컴맹이라 포탈은 밑에 분이 올려주실겁니다..
앞 뒤 문장이 문법이 안마자도. 이해를 부탁드림니다..
추천은 문피아 가입하고 손에꼽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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