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군요.

지쳐 쓰러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분들이 11000자를 쓰니 저도 덩달아 쓰게 되고 이렇게 달리게 되었네요.

덕분에 완전 방전...ㅠ,ㅠ

마침 10월 3일이 결혼기념이라 상금 받으면 와이프랑 외식이나 해야 겠습니다 ㅋㅋ

남아계신 저를 포함 해 18분들!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셸a]

오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취야행]

1위 축하축하!
전 새벽에 연참 마지막 분량 올리고 잤습니다. 조금 일찍 해방된 샘이죠, 근데 지금 다른거 쓰느라 여전히 정신없네요.
오늘까지 원고지 100장을 베이스로 해서, 한 500장 정도 만들어놔야 해서.

[기린or]

ㅋㅋ ㅊㅊㅊㅊㅊㅊ ^^* 저는 연참이 끝나도 계속 달려야합니다.ㅎㅎ

[파장]

결혼기념일! 왠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말. 결혼기념일도 연참 1등도 축하합니다~~
- 4 '텬'자 채우려 낑낑대다 잠시 쉬러 들어온 1인 -

[빛의균형자]

크... 결국 못 따라갔어...ㅜㅜ

[[탈퇴계정]]

크으... 더이상 순위가 오르지 않아서 그냥 4천자 썼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급하게 달려온 감이 있군요. 조금씩 고쳐나가야 겠습니다. ^^;;

[인할라]

오오 이번 연참대전 주인공들의 후기란이군요.

지난 3주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박무광]

두 시간을 모니터 앞에 있었는데 11000자는 도저히... 7천자가 한계내요 아무튼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