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설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조금 흐릿해서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 & 동료들이 현실로 들어와 세상을 구하려고 한다는 건데.. 마지막에 죽은 동료들은 모두 능력을 잃게되고 살아남은 사람들만 세계가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능력을 유지하는걸로 기억하구요, 막판에 세계에 이상한 검은..(기억이 잘 안나네요) 뭔가가 뿌려지는데 공격하면 그대로 흡수해서 같은 패턴으로 반격하는 그런 종류였던걸로 기억되네요.
또 동료들중에서 기억남는 케릭터가 좀 어린아인데 코끼리? 같은 소환수를 부르고 다니다가 나중에 소환수가 최종형이 됬을때 여자의 모습으로 현신하는 모습정도가 기억나는데.. 혹시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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