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소설인데요.
재밌게 봤던 생각이나 찾아볼려니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뭔가 이것저것 생각이 나기는 하는데 여러 소설이 뒤섞인 것도 같고
미묘하네요.
그러나 확실한것은 회귀물이 었다는 것입니다.
회귀한 뒤 자신이 기억하는 미래의 일들을 책으로 만드는데
그 책이 스스로 마력을 가져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확실치 않은 기억으로..
1. 기갑물이었다는 느낌입니다. 제 불확실한 기억으론 가문 뒷산에
고대의 마장기(?)가 묻혀있었고 아직 능력이 부족한 주인공은
가계약을 맺습니다. 마장기 속성이 불 이었습니다.(아마도???)
2. 주인공에게 유모??? 겪인 한명이 있는데, 주인공 가족은 그 사람을
가족으로 생각할 정도로 친밀합니다.
3. 전생에서 굉장한 무인이었던 한사람을 발견해 그 무인에게 단련
받습니다.(그 무인이 2번의 유모에게 반하는 것도 같습니다.)
4. 주인공은 아카데미로 갑니다.
음... 제가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내용까지 본 것 같은데요.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제목 좀 찾아 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ps. 위 내용은 모두 한소설입니다.
주인공 가문은 한 영지의 영주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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