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예전에 연재하던 작품을 찾고있습니다.

작가분과 작품명이 생각나진 않으나..

루시퍼/펠 과 관련된 이야기였고

온갖 악마/천사들이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주인공이 루시퍼/펠 이었으나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우 즐겨보았으나 당시 선호작같은 개념을 모르고 있어서 힘들게 찾으면서 보고있엇는데, 시간에 휩쓸려 이제야 다시 찾고 있네요.

혹시나 알고계신분들 있으시면 재밌게 봣던 글 제목만이라도 기억하고 싶습니다

-_ ㅠ

[갱남]

현대물에 주인공이 기억 잃은 루시퍼고 아스타로테가 쥔공 부하...
주인공 능력이 상대 기술 카피해내는거라서
나중가면 쓰러트린 악마들 기술 사용하구요.









음....근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갱남]

생각났어요 헬릭스 악마포식자!!
근데 여기서 연재한건지는 모르겠네요...책으로 본거라....

혼자 한참 고민했는데 아니면...

[우드스워드]

헬릭스 : 악마포식자 입니다. 하지만 책으로 완결까지 나온작품이라 여기에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봄돌]

온갖 악마와 천사들이 나오고 주인공이 루시퍼인데 모르고 등등...
빛을 가져오는 자(=루시퍼, 새벽의 천사)라고 생각했는데
악마와 천사가 등장하고 주인공이 루시퍼인 작품이 또 있었나 보네요.

[곰돌2]

제가 봤을때엔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같네요. 문피아 연재작에 악마나 천사이야기면 빛을 가져오는 자가 맞습니다. 아무래도 헬릭스는 비슷하긴하지만 천사까진 안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아로나]

김백호님의 황혼을 쫓는 늑대 도 비슷한 내용이네요...출간작이 아니라면 황혼을 쫓는 늑대일듯?

[지금보다더]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인거 같습니다. 헬릭스는 천사는 등장하지도 않아요~ 그냥 천계가 이러이러하다 하고 언급만 되죠.

[슬로피]

빛가자같은데요.

[[탈퇴계정]]

늦게나마 대답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빛가자가 맞네요 ㅋ_ㅋ.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