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지 2,3년 정도된 게임 소설입니다.
출간작이고 주인공과 친구 2명? 이렇게 먹고 살려고 게임을 합니다.
주인공이 나름 생각해서 게임이 성공할 지 조사하고 시작했었고요.
주인공이 장인이었고 친구는 마법사, 전사 였었고
마법을 사용할 때 큐브를 조립해서 던졌던 것 같습니다.
게임 사직하고 초반에 다른 장인다크게이머와 같은 대장간?에서
수련을 했었고 그 게이머는 베테랑이었습니다.
아르마딜로같은 몬스터를 잡아서 청광석?인가하는 레어금속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위에서 나온 게이머에게 다른 정보로 교환했었던거 같네요.
일단 기억나는 것은 이게 다입니다.
문피아 고수분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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