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협군님의 리플
네 직접 보았습니다. 몆몆분은 악플을 제대로 달기위해 로그아웃하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몆년동안 눈팅과 가끔씩의 리플을 쓰던 사람이기에 많이 보았습니다... 골베나 장르별베스트 5위정도 안에드는 작품은 대부분 그런댓글이 없지만 자라나는 새싹...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분들의 작품에 초치는 댓글들이 잘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고 기성작가분들에 비하면 애기들... 당연한겁니다. 문학이라는게 단지 재능만으로 쓸수 있는게 아니라 그만큼의 경험도 뒷받침이 되야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무협이나 판타지 등을 쓰시는 분들중에 갓 대학교 들어간 분들도 꽤 많고.... 그렇다고 많은 작품을 써본것도 아닐테고요... 그리고 아직도 사회의 시선으로는 판타지나 무협은 시간떼우기용 잡서...정도로 보시는 분들도 많구요... 아직까지는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악플과 비평을 구분했으면 한다는 말이지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비평과 상처를 주는 악플은 엄연히 다른거니깐요
2. 건곤무쌍님의 리플
맞습니다... 자기가 이해 못한다고 그 글이 틀린건 아니죠 ㅎ
그리고 다르다와 틀리다는걸 구분 못하는 분들도.... 있진 않겠죠?ㅋ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지만...
대여점에 작품이 들어왔다는건 그 작품을 선택한 출판사에서도 생각이 있기 때문에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가 책을 낼때는 그 책이 어느정도 인기를 끌것인가, 얼마나 팔릴것인가 등을 따질건데... 그만큼 생각하고 출판하는겁니다... 저도 가끔씩 이건 왜 책으로 냈을까 하는 작품도 있지만 그런 작품도 팔리니깐 출판한걸테고... 제 기준으로는 꽤 재미있는 작품인데도 대리점에서 안나가서 반품하는작품도 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그러니까! 악플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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