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가문의 소공자가 어릴 적 고아를 돌봐주어 그 고아가 소공자의 숨은 칼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고아가 크는 동안의 이야기가 없이 바로 전개되어서 - 무공을 수련하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고아를 길러 준 소공자가 양의 허울을 쓴 늑대네요..ㅜㅜ
여러가지 음모가 펼쳐지고 고아는 무조건 소공자의 말을 따르고 있음니다만.....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글솜씨가 없어요..ㅜㅜ (제가..그래서 추천글이 미흡합니다..ㅜㅜ)하지만 이야기의 방향이 쉽게 예상되지 않아 좋습니다.
작가님이 열심히 글쓰시는데 잘 읽으면서도 댓글 하나 남긴 적이 없어 죄송한 마음에 부족한 추천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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