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들 보면 너무 허황된게 많더군요.
물론 소설이니만큼, 이상을 위해 힘쓰는 것도 좋지만..
영지물도 좋고, 기업경영물도 좋고, 상단을 비롯한 각종 조직을 경영하는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역사물도 좋구요. 역사물이라도 개개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거시적으로, 전반적인 국가 운영에 관계된 이야기가 초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cf) 요즘 ***행보관 이란 글을 읽고있는데 나름대로 제가 생각한 기준과 어느정도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만 되도 괜찮게 읽을 수 있을거 같은데..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