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짧게는 2~3화, 길게는 5~6화 여유분을 두면서 소설을 연재해 왔는데 이번 작품은 현재 27회분까지 비축분을 쌓고 있습니다. 판타지는 자연란 거치는 것보다 곧바로 정연 때려박는게 훨씬 낫지요. 덕분에 연재하고 싶어서 손발이 근질근질하네요.
지금까지 단권이나 2권짜리 분량 작품으로 5개 완결시켰는데 이번에는 장편 준비중입니다. 주변 지인이나 연무지회 분들한테 조언 구하면서 쓰고 있고요. 비축분이 많이 쌓이면 연재해보려 하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건필하시길...
사족//
웹진R의 루드밀라 님께서 상품을 보내주셨네요.
저의 고상한 취향에 잘 맞는 라이트노벨입니다.
여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츤데레. 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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