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악역
글쓴이 : 악역
포탈은 만들 줄 몰라서 알찬 설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삼류를 벗어나지 못한 한 낭인은 소박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는 칼을 버리고자 하지만 운명이 그를 내버려두지 않으니...
가족을 잃고, 주변인들을 잃었습니다. 그때부터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밝혀지는 진실들. 죽어 편안한가. 살아 고되었나. 이 글은 그곳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낭인은 직면한 진실들에 의해 강해집니다. 얽히고 섥힌 강호란 곳을 새로이 보게 되지요. 우물을 벗어난 개구리는 비상할 준비를 합니다. 죽어간 이들의 복수를 위해 차츰차츰 힘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그는 복수의 완성을 위해 전진합니다.
그저 대략적인 스토리 라인입니다. 매일 연재를 하고 있으니 한번쯤 찾아와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홍보를 합니다.
즐거우셨다면 선작, 더 마음에 드신다면 덧글을!
부족한 글 매회 덧글을 달아주시며 함께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P.S
덧글에 대답하기 보다 먼저 홍보를 하는 저에게 독자분들께서 돌을 던지실 지도 모르겠지만 성의 있는 대답을 위해 덧글에 대한 답변들은 잠시 미루었습니다.
찬성: 
반대: 
백수77
Eruaz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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