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의 장은 언제 N이 뜰까요? ㅠ.ㅠ

바람의 벗님은 언제 새글을 올려주실까요? ㅠ.ㅠ

처음부터 현재까지 다시 읽은 게 벌써 3번째입니다.. 혹시나 새글이 떴을 때 앞 내용이 생각 안날까봐요~ㅋ

혹시 바람의 벗님께서 이 글을 보고 한편 올려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근데 이런 글은 한담에 올려도 되는거겠죠? 잘못 올린걸까봐 불안하네요... ㅠ.ㅠ

[Elizabet..]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저도 기다리다 지칩니다...ㅠㅠㅠㅠㅠㅠ

[레이빈센트]

그게 ...제 경험상으로는...
그냥 잊으세요..
잊고 지내다 어느날 보면 n이 뜹니다..
회귀의 장은...그러해요...ㅡㅜ

[무서버]

전 이미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샛별초롱]

Y군의 나선인형 기다리는 사람도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도 안올리는데 카테고리가 삭제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월충전설]

나선인형은... 어디서 다른 글 연재한다는 말 듣고 그냥 선삭해 버렸지요. 작가가 버린 작품을 독자가 억지로 들고 있을 필요는 없죠. 참고로 앞으로 그 작가의 작품은 보지 않을 생각이랍니다.

[백수77]

제목이 회귀의 장이에여. 독자가 완결을 보지 못한체, 무한 회귀하는 마법의 책이져. ㅡㅡ+

[암월]

회귀의장 분기에 한번 나오자나요..
5월에 나왔으니 좀 많이 남았는데요

[콜라사이다]

어쩌면 12월쯤 나올지도 모르죠...ㅋ

[조단9]

분기에 한번은 아니죠 설마..
그래도 계간지는 하실려구 노력(!)만 하시는 듯.. ㅠㅜ

[주율]

ㅠㅠㅠ전 장래희망을 출판사 차리는 걸로 바꾸는 걸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ㅠㅠㅠㅠ벗님과 어떻게든 출판계약을 맺어 마감의 압박을!!! 넣을 수 있음 좋겠네요ㅠㅠㅠ벗님 제발제발 이 글 보시고 좀만 연재 속도에 힘을 넣어주세요!!!!!ㅠㅠㅠㅠㅠ

[꿀도르]

..깔끔하게 선작 취소했네요..쩝

[에시오]

아직 내성이 안생기셨군요, 훗.
… 포기하면 편해요. (응?)

[달의나라]

프헤헤헤헷 전 이미 포기!!!! 포기하면 편해요

[천누]

응? 계절에 한 번 나오는 거 아니였나요? 전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저는 가을이나 겨울 때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만나]

잠에서 깨어나신 그 날 ㅠㅠ이 되겠죠?

[묵군]

저도 재독만 한 5~6번정도했었네요..

[an******]

오~ 저처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포기해 버린 분도 못지않게 많구요 ㅋㅋㅋ
암튼 이 글을 보고 바람의 벗님께서 자극 받으셔서 글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글구 전 한번 더 완주하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레릴]

으헷. 기대안하시면 됩니다. 어느날 올라와있으면 이런 행운이~ 이러면서 보는거죠.. 아, 왠지 슬프다..

[일리]

이 작품은 그냥 잊지 않고 올라오면 고마운 그런 작품임...기다리면 사람 미쳐요 ㅋㅋ

[꾸가간다]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보면 N뜨면 가서 보시길 ..
장수의 지름길~~

[루티아노]

한 3개월은 기다려야 N이 뜨니까 아직 2개월정도 나은거 같습니다

[아라시엔]

억ㅋㅋㅋㅋ 백수77님...ㅜㅜ 정말 그런건가요ㅜㅜ 제목이 회귀의 장이라 독자가 무한 회귀하는 건가요ㅜㅜ 안 그래도 한달 전에 재탕 끝냈는데 다시 시작하게 생겼어요ㅜㅜ

[★미리내★]

anguqrjf님/
라니안시절.. 아해의 장을 봤는데요..
작가님은 전혀 절 모르겠지만..ㅡㅡ;;
이 작가님 원래 이래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완결나면 보시던지..

[슬로피]

너무 안 나오는 건 깔끔히 지웠어요.

[혼돈의사제]

새글 뜨면 처음부터 다시 보는 겁니다.ㅋ
전 그러고 있어요...

[아려]

포기하고 있다가 N올라오면 되게 반가워요. 아무리 계간지 라도 연중만 아니라면야...

[나뤼]

항상 제 선작목록 1번에서 n이 뜨길 고대하는 작품이죠... 흑.... 페르노크 교정하신다던데.. 그걸로 바쁘신가.... ㅠㅠ
회귀의장도 어여 출판됐음 좋겠어요... 벗님작품은 외전읽는재미가 쏠쏠한데말이죠....

[티나이라]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지내다가 뜨면 아 떳다 보자!! 근데 내용이 기억안나네.. 랄까나요 흠..

[적안왕]

포기하면 편하죠.
그래서 그냥 뜨면 '오, 드디어!'하면서 본답니다.
안뜨면 그냥 그런거

[[탈퇴계정]]

기다리다 기다리다 열받아서 그냥 삭제하고 안 봐요, 맨날 죄송하다고 하면서ㅜㅜ

[혼돈의사제]

지금 떳네요;;;

[홍예虹霓]

떳어요.. 근데 짧아요,,ㅜ

[남가]

금방 또 올려주신다는데.. 그 금방이란 단어는 강원도 산골에서 할아버지가 조금만 가면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하아...ㅠ

[네이첼]

그저 기다리지요.

[로이엔탈]

뭐 그냥 기다리면 가끔 올려주시던데. ㅎㅎㅎ. 후생기와 비슷한 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