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단편이 먼져 나와 좀 황당 할수도 잇습니다.
단판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어메이징 스토리 적인 느낌의
반전이 있습니다.
제목의 본문은 도입 부터 의문을 자야 네게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글들은 독자들이 긴장 하지 않으면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리고 맙니다.
작가는 실험적인 분 인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고 저는 진귀한 경험을 햇습니다.
문피아에도 이런글이 있구나!
제목을 보고 sf 장르 라는 것을 알고 들어 가면 연신 고개를 갸웃
하게 하고 반전들이 조금식 등장 합니다. 몰입이 되지 안으면
안드로메다로 날아 가니까요. 고급 스러운 양서를 읽는 것을
느낄때 고급 유머들이 판치고 추리 소설인가 하면 반전들로
다시 돌아왔나 하고 생각 하면 카프카 영화의 장면들이
그려지고 이념의 대결구도로 그려지는가 의문 스러울때
다시금 돌아 온것을 느끼는 이글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작가에게 시험 받은것 같아 머리가 비질 해집니다.
한번 봐 보세요. 다음 편이 기다려 지는 자신을 보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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