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저 읽다가 마음에들면 바리바리 돈을 싸들고 오는 그런 독자입니다만
다들 공모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회원가입할때가 로만의검공으로 유명할때여서 그런지 익숙한 작가님도 보이시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안타깝게 안티가 많은 작가님도 다시 참여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전부 탑스타/헌터/재벌 물이라서 슬슬 충전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상태입니다만, 신선한 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모두 고생하신만큼 좋은 성과얻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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