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작가 담월랑 연재작품명 십단공 현재 6화연재중.

"이건, 이건..."

"그래. 여기 천재가 있다."

장구천이 선언했다.

(본문중)

"판다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 당신은 나를 사지조차 않았는데!"

(본문중)

어찌보면 가장 흔한 이야기의 시작일수도 있는 가장 흔한 스토리 일수도 있는 그런 시작의 글입니다.

무협에서 자주 등장하는 평범한것이 비범한것이다.

라는것을 몸소 보여주는 시작의 글입니다.

뭔가 비교하자면 매일먹는 글이지만 어재먹고 오늘또먹는 글이지만 흔하디 흔한 소재로 만든 글이지만 맛이 있습니다.

[여유롭다]

6화로 추천하기에는 너무 양이 적지 않나요?

[한수르]

6화 연재 중이라............................ 허허허

[無[mu]]

소재 자체는 좀 흔한 편인데 아직 초반이니 작가님께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따라 기대되는 내용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겠죠..

[아몰라랑]

11화까지 연재중인데, 추강해도 좋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