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님이 격일로 올려주신다고는 한거 같긴한데,, 주말에도 그 격일이 쭉 유지되는건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분량 가지고 재밌는 댓글들이 조금 있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올릴 땐 15000자 이상이었는데 격일로 하니까 6천, 4천... 조삼모사 아니냐고 크크..
음음.. 결론은.. 오늘은 분량도 대박나길 기원해봅니다. (오늘 안올라오는 날이면 어캐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삼님이 격일로 올려주신다고는 한거 같긴한데,, 주말에도 그 격일이 쭉 유지되는건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분량 가지고 재밌는 댓글들이 조금 있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올릴 땐 15000자 이상이었는데 격일로 하니까 6천, 4천... 조삼모사 아니냐고 크크..
음음.. 결론은.. 오늘은 분량도 대박나길 기원해봅니다. (오늘 안올라오는 날이면 어캐 ㅠㅠ)
기다리시는 분들은 모두 보신듯 하여 예고대로 공지는 폭파했습니다.
연재분량에 대한 것은 고민중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나 쓰는 제 입장이나 일주일 한편이 참 좋은데. (여러분은 길어서 좋고 전 댓글이 많으니 좋고)
테스트겸 동시연재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진행된 Spectator보다는 다른 글에 더 집중하게 되더군요. 제 입장에서야 호응도만 다를 뿐이지 Spectator가 더 좋다, 역적.충신은 쓰면서도 내가 싫다 그런 것은 없으니까... 뭘 깨물어도 제 손가락입니다. ㅎㅎ
하루 종일 글만 쓰라고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런건 전업작가나 가능하고. 아무래도 한 주만 더 테스트 해본 뒤 최종 결론을 내리렵니다.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윈윈하는 방향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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